잘풀리는집의 인기를 다시 느낄 수 있는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무엇보다 잘풀리는집으로 좋은 일을 했다는 자부심 때문에 더욱 뜻 깊었네요..
다음 번엔 우리 잘풀리는집 상품을 모두 진열했으면 좋겠습니다..
먼 걸음 해 주신 변재락사장님과.. 옆에서 격려해주신 최동규상무님, 미래앤씨 지승렬대표님
열정적으로 판매하신 김용숙매니져님, 신혜옥매니져님
바자회 준비로 정신 없었을 이용택주임..
더운 날씨에 고생하신 윗 분들을 위해 격려의 한 말씀 부탁드려요~~
사진 속에 없지만.. 사진을 찍은 저도 좀.. 굽신 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