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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설레는 설날이벤트(1/27~2/28)

작성일2022.01.27

첨부파일

 
이벤트 기간과 대상이 상이하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 EVENT 1 : 1.27(목) ~ 2.02(수) / 전회원 대상
- EVENT 2 : 1~2월 / 신규가입자 대상
- EVENT 3 : 1~2월 / 리뷰작성자 대상
 
 
<공지사항(2/4)>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이벤트 담당자입니다.
 
안타깝게도 금일에 예정되어있던 [EVENT 1] 당첨자 발표는 
2/7(월)로 연기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희 DB에는 이벤트 참여 기록이 남아있지만
게시판 내에는 전체 댓글이 보이지 않는 관계로
참여자들분께서 의아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어
복구 후 발표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복구가 늦어질 시에도 당첨자는 2/7(월)에 그대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
 
참고 부탁드리며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 funboy962022.02.27
  • 휴지 검색하다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쇼핑몰을보니 여러팩 구매가 가능한데 한팩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입이벤트도있네요 저도 응모합니다~

  • main09172022.02.25
  • 1년치 화장지 주신다는 말에 냉큼 가입해봤어요
    이번해에는 두째도 태어나는데
    화장지 더 많이 쓸 것 같아요
    당첨기원하며
    미래생활 응원하고 갑니댜 ❣️❣️❣️❣️

  • happygain22022.02.24
  • 2021.12.31 입원해서 2022.1.1 병원에서 새해를 보내게 되신 친정엄마! 하나밖에 없는 손자 매일 보고 싶다고 하시는데 늘 건강하셔서 손자 재롱떠는 모습 보면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병원 면회도 못가는데 보고싶은 가족 실컷 만나고 안고 뽀뽀할 수 있는 그 날이 하루 빨리 찾아오길 바래봅니다.

  • tmdtjs08022022.02.22
  • 올해 1월 1일에 첫 아이를 가진걸 확인 했어요
    2022년 한해 우리 호쭈와 사랑하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있으면 좋겠어요 ^^

  • umeko2022.02.21
  • 신규가입자입니다! 올해는 아이가 마음껏 학교도 다니고 친구들과 조촐한 생일파티라도 할 수 있는 그런 해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초등학교 입학지 벌써 1년이 지났는데도 소풍도 운동회도 학예발표회도 없이 재미라곤 1도 없는 학교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너무 짠해요!! 어서 어서 좋은 날이 오길바래봅니다!!

  • jejkjm822022.02.19
  • 살아계실땐 하염없이 주고만가신 그분을 대신해 그분이름으로 좋은곳에 드리고싶네요 그분께 감사인사드립니다

  • dasom01232022.02.19
  • 올 한해 초반부터 액땜인건지 삼재인건지 다치고 깨지고 되는일 하나없었는데 지금부터라도 술술풀렸으면❤️ 행복하자 건강하자!!!! 잘풀리는집도 이름처럼 술술 풀리길 바래요 화이팅!!

  • kh263732022.02.19
  • 잘 풀리는 집 화장지만 쓰고 있는데 회원가입은 처음 해봤어요~~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응모해봅니당~ 올해도 화장지처럼 술술 잘 풀리는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kimseonar2022.02.19
  • 이벤트 2번 참여합니다 회원가입 완료했어요
    자취생에게 생필품은 필수인데 1년치 화장지 받아서 풍족하게 살고 싶어요 새로운 한 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일이 술술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 mj18342022.02.18
  • 제주에서 올립니다.ㅎ 신규가입햇어요
    이벤트2 째에 ㅎㅎ 함 잘 써보겟습니다

  • yeon9292022.02.17
  • 코로나로 인해 자주 못찾아뵙지만
    언제나 마음만은 같이 있고싶습니다
    여러분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한 한해, 로또가 당첨되는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sonia50132022.02.17
  • 신규 가입했어요 술술 풀리는 화장지처럼 올해만은 우리 가정에 행복이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곧 태어날 우리 여름이가 행복을 가지고 오길 바라며...

  • love222212122022.02.16
  • 처음 가입했어요~~잘풀리는집 써보고싶네요~~^^대박나셔요

  • pmk9112022.02.15
  • 첫가입 했습니다..
    1년내내 술술 잘풀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가 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 ji59352022.02.14
  • 가입했어요. 재키c입니다. 매일 잘쓰고 있어요.

  • rlgus872022.02.12
  • 우리가족 내가 항상 응원해♥️
    잘 풀리는 집이 되도록!

  • lsd182022.02.12
  • 잘풀리는집 사용하며 저희 집 잘풀리고 있습니다. 신규가입완료!

  • dudgus03062022.02.12
  • 신규가입했어요~

  • minsong3322022.02.12
  • 신규가입을 2월 8일에 했는데 지금에서야 댓글씁니다.

  • ditto2022.02.12
  • 신규가입완료 입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하고싶네요~^^

  • pth4322022.02.08
  • 작년한해 엄마를 보내고 그리움 미안함 모두 가슴에 묻고 올 2022년은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가되길 바래봅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momo01202022.02.08
  • 항상 저를 생각해주시는 저희막내삼촌과 내동생 2022년에도 진짜 행복하고 안아픈해가 되었으면해요!
    잘풀리는집! 화이팅!
    다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che4229 2022.02.07
  • 2022년 임인년에도 우리가족들 건강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사업도번창하고^^

  • softhsm2022.02.04
  • 2022년 우리가족 모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이사와서 더욱 좋은일 많아요 술술 잘풀리는 집 사용하며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렵니다

  • ok44322022.02.04
  • 나보다 더 건강한것 같은 우리 엄마 앞으로도 운동 잘다니시고 아픈데 없이 잘지내시구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같이 놀러다니고 추억 쌓으면서 함께 해요❤

  • alsrud01202022.02.04
  • 우리 가족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한 추억 쌓으며 함께 하기를!!❤❤

  • mixbyninja2022.02.04
  • 이넘에 코로나 때문에..
    보고싶어도 오라고도 못하겠네..
    몸은 멀리있어도 항상 마음은
    옆에 있다고 생각한다
    올해도 건강하고 돈많벌어라^^
    코로나끝나면 즐겁게 놀자

  • jiwon.han10052022.02.04
  • 오늘 신규가입했네요~ 잘풀리는집 항상 잘 쓰고있어요~ 설 연휴가 지났는데 일상 회복이 안되네요 ㅜㅜ 아이가 어려 코로나로 집콕만 했는데 평범한 일상이 너무 그리워지네요

    보고싶은 가족들ㅜㅜ 추석에는 함께할수 있길

  • diddid02092022.02.03
  • 사랑하는 우리엄마
    혼자 우리 키우느라
    고생만 하신 울엄마~
    그래도 항상 열심히 우리
    위해 일하시고 애쓰셨는데~
    엄마처럼은 살지 않겠다며
    결혼 안한다고 속도 참 많이 섞였는데
    그런 내가 늦은 결혼에
    두딸을 낳으니
    누구보다 기뻐하고
    늘 시집안간다더니 요렇게 이쁜걸 낳았다며~
    기뻐하시는데
    엄마는 항상 든든하게 옆자리에서 지켜주실꺼라 생각했는데~~
    4번의 폐렴으로 입원퇴원을 반복하셔서
    지금은 뼈만 남으셔서 40kg가 안되는
    울엄마 볼때마다 속상하고
    천식에 협심증까지~
    넘넘 속상해요~
    아이들이람 금방 뵈러갈때까지
    식사거르지말고 엄마 사랑

  • baro552022.02.03
  •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작년한해동안에 1인 가족으로 살면서 힘들었네요
    외롭고 고독한시간으로
    2022년 새해가 밝았네요
    이제 남들이 나를 돌아보지 않는다고 불평보다는 ~
    받는것보다 주는 마음으로 돌아본다면 올한해에는 더 많이 행복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받겠다가하면 마음이 많이 불편해지죠 그만큼 만족감이 떨어지기때문이죠
    그래서 주는 사람마음이 훨씬 행복하단 말을 들은적도있는데 올한해는 주는 마음으로 주는 만큼 행복해지리라 믿으면서
    코로나에 이어 오미크론까지 세상은 그렇지만 제마음은 항상 주는마음으로 올한해를 ~

  • jiniove2022.02.03
  • 올해 쌍둥이 첫돌을 앞두고 있어요 :)
    그동안 고생많이한 남편 고맙고 사랑합니다
    둥이들과 맞이하는 첫 새해 좋은일만 가득했음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rani17602022.02.03
  • 벌써 1년 넘게 못만난 할머니 너무 보고싶어요.
    코로나때문에 가고싶어도 못내려가는 상황이라 너무 아쉬워요
    하루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영상통화말고 할머니얼굴을 직접 뵙고싶어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야해요.

  • kjm080812022.02.03
  • 어머니~ 혼자 사시는데 가까이 살지 못해 자주 가보지 못하는 불효자입니다.
    코로나도 그렇고 작년에 실업자가 된 이후 더 못찾아뵙고 있어요.
    생필품이라도 떨어지지않게 시켜드리면 도움될까 싶어 보냅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shn62392022.02.03
  • 아프신아빠 병간호하신다고 많이 고생하신엄마이신데 아버지를보내드리고 괜찮다고 하시지만 어딘가모르게 허전함때문인지 웃음이많이줄어들어걱정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자주찾아뵙지는못하지만 항상 엄마 뒤에는 우리가 있으니 힘내고 많이웃고 즐겁게 사셨으면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yiyi362022.02.02
  • 벌써 언니 못본지 3년이 되어가네~보고싶을때 볼수있는방법은 사진뿐이다.그치.그 추운곳에서 행복하게 잘 살고있는거지?꿈속에서 만나서 도란도란 이야기라도 나누던 날은 그러케 행복할수가없어.이번 설날도 하나뿐인 언니 생각하며 지냈어.곧 보러날께.내가 갈때까지 맘 아프지말고 잘 기다려줘.사랑해.우리 행복하자♡

  • ming01232022.02.02
  • 엄마 고마워 사랑해♡

  • chaki442022.02.02
  • 막내인 아버지에게 시집와서 맏동서 시집을 눈물 쏙 빠지게 했던 엄마!
    그래서 힘이 있는 장남에게 시집가냐 한다며 맏며느리가 되는 나를 자랑스러워하셨지요!
    맏며느리가 되어 연휴동안
    돌아가신 시아버님 제사 모시고
    시어머님 며칠동안 집에 머무르셔서 그 뒷바라지 하느라 친정에는 가볼 여유가 없었네요.
    코로나 때문에 못간다 전화드리면서도
    죄송스런 마음 금할길 없네요.
    돌아오는 주말에 집에 한번 들를게요.
    언제나 건강하셔야해요.

  • rasa4862022.02.02
  • 딸 다섯 중 막내인 나를 걱정하고 사랑해주는 엄마.
    42살에 셋째를 임신한 내가 힘들어 보이고 짠하고 그렇겠지만 저 우리 튼튼이 잘 키울꺼예여~~~
    복으로 온 이 아이 10달동안 잘 품어서 건강히 잘 낳고 엄마한테 걱정시키는 일 없도록 노력할테니 건강히 옆에서 잘 지켜봐주세요.
    부족한 딸이지만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찐입니다.
    지금 입덧때문에 마니 힘들지만 엄마를 생각하면서 참고 견디고 있었요.
    엄마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저를 잘 지켜봐주세요.
    엄마!!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진짜진짜 많이 사랑합니다.

  • dmsql82922022.02.02
  • 항상 고마운 엄마

    나이가 들어도 부모님에게 있어 자식의 존재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는 말처럼, 늘 내 걱정만 하시는 엄마.

    철없고 무심한 딸이라 엄마를 속상하게 한 적이 많았어요. 돌이켜보니 후회막심이고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내가 힘들 때 엄마에게 기댔듯이, 이제는 엄마가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딸이 되고 싶네요.

    엄마에게 받은 무한한 사랑 반의반은 드릴 수 있을지.. 늘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효도할게요 사랑해요

  • hyangi12022.02.02
  • 어릴 때 부터 이모가 저를 엄청
    예뻐해주신게 기억나요. 코로나 전에는
    매년 명절이면 항상 이모랑 같이
    보냈어요.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설에
    같이 모이지 못해서 전화로 인사드렸는데,
    제가 표현이 서투른 편이라 저의
    감사하는 마음과 하고 싶었던 말을 아쉽게 다 전해드리지
    못했어요. 진짜 엄마 아빠 만큼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이모에요.이제 코로나가 지나면 꼭 다시 이모랑 모여서 명절 같이 쉬고 싶어요.
    이모, 2022년에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좋은 일이 가득하세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cingca992022.02.02
  • 코시국에 지금 병원에 입원하신 아버님 지금 병을 이겨내고 계시지만 병문안도 못가보고 죄송해요~~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zxc72652022.02.02
  • 아빠, 엄마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mannun2022.02.02
  • 우리가족 모두행복하시고 대박나세요

  • tmdalsdl2022.02.02
  • 어머님,아버님~ 보고싶어요!!><
    2년전 신혼집에 잘풀리는집 화장지를 세트로 보내주셔서 그동안 감사히 잘 쓰며 예쁘게 잘 살고 있어요~^^ 작년 설은 코로나로 찾아뵙지 못하고 올해 설은 2번의 유산으로 찾아뵙지 못하고 걱정만 끼쳐 드리네요~ㅠㅠ
    전화드리면 늘 보고싶다고 말씀으로만 드리지만 정말정말 어머님,아버님 뵙고싶어요!! 몸추스리는대로 곧 잘풀리는집 선물세트가지고 찾아뵐게요!
    건강챙시고 저희 가족 언제나 행복했으면 합니다^^

  • young20192022.02.02
  • 낳아주신 친엄마와 첫돐때 헤어져서 36년만에 찾아서 열흘만에 연락이 닿았어요 친할머니께서 5년전 2월 15일에 뇌경색 당뇨합병증으로 돌아가시고 혼자 자취하는 자취생인데 요즘에는 카카오톡으로만 안부주고 받고있어요 아빠가 이혼을 3번하시고 지금 현재 4번째 새엄마가 계셔서 2번째가 저를 낳아주신 친엄마여서요. 친엄마가 재혼해서 낳은 큰아들이 결혼한다고 해서 결혼준비로 한창 바쁘시다고 들었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응원할게요. 파이팅!

  • ddr36522022.02.02
  • 여든셋 친정어머니♡ 아흔 시아버님♡ 친정아버지와 시어머님을 먼저 보내드리고 슬픔에 힘들었지만 두 분이 계셔서 엄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요. 늘 두 분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코로나 시국에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전화로만 안부를 여쭙다가 설이라 잠시 얼굴뵙고 올라오고나니 그나마 맘이 좀 낫습니다. 두 분 늘 건강하세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lswgood72022.02.02
  •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가 자식노릇도 제대로 못하게 해서 마음이 안좋지만 또 부모님의 건강이 최우선이니 아쉬운 마음 잠시 넣어둘께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지금처럼 손자손녀 재롱 보면서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자식들곁에 계셔주세요.

  • norooway2022.02.02
  • 코로나19로 인해 몸은 비록 떨어져있지만, 마음은 항상 가까이 함께하고 있는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머지않아 코로나19가 끝나리라 믿으며, 그날이 오면 하루빨리 찾아뵙고 기쁜 마음으로 한달음에 달려가고 싶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

  • leekok522022.02.01
  • 소중한 가족들, 아프지 말고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요

  • sam06172022.02.01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umasuka2022.02.01
  • 엄마아빠,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사세요~

  • dooly2022.02.01
  • 우리가족 건강하고 행복한 일이 자주있는, 잘 풀리는 2022년 이기를 바래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ms50502022.02.01
  • https://blog.naver.com/iamtonywife/222632907939

    사랑하는 부모님! 코로나19에 이번 설엔 찾아뵙지못해 죄송하고 아쉽지만요.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꼭 찾아뵙고, 아이들의 이쁜 재롱도 많이 많이 보여드릴께요!

    2022년 새해엔 아프지않고 건강하시길 바라고요. 좋은 일들만 가득했음하네요~!!

  • gyfla77772022.02.01
  • 우리 소중한 가족들!!!!!!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오빠들 새언니들 조카들!! 모두모두 보고싶어~ㅠㅠ 난지금 산후조리원에서 꼼짝못하고 회복중이야ㅠㅠ 다행히 아기랑 내상태 모두 건강하데!!!! 너무걱정말고 지금 시국이 시국이라서 다들 모이지 못했겠지만 그래도 나는 조리원에서 꼼짝못하고 있으니 더더욱 많이 보구싶다ㅠ 조리원서 언능 몸 회복해서 이쁜 우리 아기랑 저랑 만나요~ 항상 보구싶고 다들 너무너무 사랑해♡♡ 올한해도 모두모두 건강하고 새해복 많이많이 받아요♡♡♡♡♡

  • imgg09152022.02.01
  • 코로나로 많은 제약이 있어 힘들어도 늘 밝고 이해해주는 울3남매 힘내자♡
    조금만 더 힘내고 기다리다 보면 더 좋은 일이 반드시 올거야,사랑하는 3남매 힘내자♡♡

  • aneve08012022.02.01
  • 오빠, 언니, 시우야 코로나로 자주 볼 수 없지만 항상 조심하고 늘 건강하길 바라! 다음에 볼 때까지 조심해!

  • hys5452022.02.01
  • 아버지 어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 torrent2022.02.01
  • 지금은 부모님과 떨어져 살고 있지만, 함께 살 때는 여행을 참 자주 다녔어요. 보통 여행을 가면 저와 형에 비해 부모님은 금방 피곤해하셨죠.
    하지만 3년전 설에 떠났던 남해여행에서 부모님께서 저희보다 더 행복해하셨던게 지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항상 가족이 모여 시간을 보내는 설이었지만 올해는 모이지 못해 정말 아쉬운데요, 가족들 모두 올 한 해도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 보고 싶어요. 빠른 시일에 다시 뵙도록 해요.

  • kbkk10012022.02.01
  • 남동생 경재야 뒤늦게 자격증 공부를 시작해서 몇년동안 비파괴 관련자격증을 13개나 따서 너무나 자랑스럽구나
    학창시절에는 공부와는 담을 쌓았는데 나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 열심히 살아온 네가 고맙다
    코로나로 2년간 얼굴을 못봤는데 회사생활도 잘하고 인정받는 사원이 되어 누나로서 마음이 편안하다
    모든것이 감사하구나 투병하는 어머니께도 잘해주어 늘 감동이구나 마음이 따뜻한 너가 있어 누나가 감사의 조건이 많다

  • qudrnr2022.02.01
  • 보고싶은 아빠 올해 85세되신 우리 아버지 경남밀양에서 소일거리로 양봉업을 하시면서 노후를 보내시는 아버지 ~ 어머니 돌아가신지 8년이 되었는데 그동안 아버지의 힘들고 우울한 마음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실려고 택한 양봉업을 선택하셨지요. 코로나로 인해서 2년동안 아버지 얼굴을 못 뵈었는데 너무 보고 싶어요 저번에 건강검진에서 대장용종이 나와서 너무도 놀랬습니다 대학병원에서 간단한 시술을 해서 모두 제거했고 다행히도 암이 아니라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요. 박덕희 아버지 사랑합니다

  • ut80352022.02.01
  • 공무원 준비한다고 몇 년 동안 전화로만 안부를 여쭐 때마다 늘 건강하라고 열심히 하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던 사랑하는 외할머니! 올해 드디어 합격의 기쁨을 나눌 수 있게 되었지만 코로나 시국이라 또 새해 인사를 수화기 너머로 했지요.
    요즘 불효자는 "웁"니다가 아니라 "옵"니다라며 너털웃음을 지으시는 할머니 목소리가 아직 정정하셔서 얼마나 안심했는지 모르겠어요. 얼른 손수 고깃결 따라 찢어 올려주시던 꿩고기 떡국도 먹고, 안마기 말고 직접 어깨도 주물러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그때까지 꼭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littlstar2022.02.01
  • 소중한 우리 가족들!!
    올 한해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자!
    모든일이 "잘풀리는집"이 되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lss02152022.02.01
  • 코로나 심해서 명절에 못가서 죄송해요><
    엄마 보고싶고 사랑해요♡

  • fo39802022.02.01
  • 부산에 있는 동생!!
    코로나로 인해 이사한 집에 한번도 가보지도 못하고 미안하다 코로나 종식되면 젤 먼저 달려갈게!!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 잘 지키길 바릴게~~

  • qoa12022.02.01
  • 사랑하는 동생...올해는 그 큰병 이겨내고 다시 행복하게 살자.

  • dltjsdk24582022.02.01
  • 친구야건강하고올한해새해복많이받고좋은일만가득한한해가되었으면좋겠어

  • pribear2022.02.01
  • 이제는 하나 밖에 없는 내 핏줄, 내 남동생 빵상! 그리고 올케랑 네 명의 조카! 코로나 이후로 한 번을 못봤네. 연천이랑 서산이라는 물리적 거리도 있지만, 빵상이 군인이라 코로나시대에 더더욱 조심해야해서 오지도 가지도 못하고 있네. ㅠㅡㅠ 진짜로 보고 싶고 보고 싶고 보고 싶다. 울 1번 조카는 태어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능 봐서 어엿한 대학생이 되었고... 정말 코로나로 못본 사이에 세월이 훅훅 지나간다. 올 설도 그냥 각각 따로 지내겠지만 우리 항상 건강하고 코로나 끝나면 꼭 꼭 보자~! 보고싶다. 사랑한다~! 내 가족들~

  • dawn7012022.02.01
  • 사랑하는 내 조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멀리에서 보고 있자니 자랑스러운 마음이 든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이 시기를 잘 보냈으면 좋겠다.
    우리 나중에 만나면 겜 한판 잼나게 하자.

  • zknighte2022.02.01
  • 올한해도늘건강하시고~모든일잘되시기를기원합니다ㅋ새해복많이받으세요

  • eunbi1142022.02.01
  • 엄마~시집 간 딸 아이들 키우느라 고생할까봐 우리집에 매번 와서 첫째, 둘째 아기때부터 봐주고 그랬는데.. 잘 못챙겨주고 자주 못가서 미안해.. 코로나 때문에 오지말라고 해서 안가는데..시댁 어르신은 우리집으로 오셨네.. 어젠 설거지를 7번은 한거같아.. 시누이는 말로만 한다그러고 오직 한번 하네.
    우리나라는 여자는 결혼하면 본가 챙기기도 눈치보이는걸까.. 애들 빨리 키우고 취직해서 돈벌어서 나도 눈치안보고 우리 엄마,아빠 챙길거야..!
    앞으로 내가 더 신경쓰고 잘할게..
    엄마~아빠~보고 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teel662022.02.01
  • 우리 안의 보물섬이란 바로 우리집이 보물섬이고 우리가족이 보물이며 건강이 최고이듯
    우리가족들 모두모두 새해에는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하자!!
    2022년 잘풀리는집 미래생활 과 함께 모든 고민걱정은 거침없이 빼고(-) 건강 한가득 아낌없이 더하여(+) 행복愛너지는 끊임없이 곱하듯(×)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 나눠요(÷)

  • redbong242022.02.01
  • 사랑하는 언니~
    이번 명절은 길지만 타이밍이 안맞아 얼굴 못봐서 많이 서운하다.. 그래도 우리 늘 마음만은 함께인거 알지?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우리 언니 사랑해~ 새해 복 많이 받구 행복하자

  • aoo25262022.02.01
  • 사랑하는 우리가족 ~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타지에 원하는일 하겠다고 홀로 외로이
    오늘도 일하고있는데.. 바빠서 자주 못 찾아
    뵙고 매년 명절에도 못가서 너무 보고싶어요
    바쁜거 좀 나아지면 꼭 내려갈게요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고맙고 존경합니다
    사랑해요 ❤️❤️

  • bronze19892022.02.01
  • 사랑하는 우리 동생~!
    코로나로 인해 얼굴 못 본지 2년이 넘었네ㅠㅠ
    2022년에는 부동산 잘 되길 바라고
    코로나가 안정되서 다같이 모여 얼굴 보면 좋겠어!
    떨어져 있다보니 언니가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동생 사랑해~! 새해 복 많이 받아^^

  • tpaldkdlel2022.01.31
  • 사랑하는 엄마 아빠! 얼마 전 백일이었던 아이를 키우니 어릴적 엄마 아빠의 사랑가득했던 손길과 관심이 생각나네요.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제거 성장하고 손주가 자라나는거 보시며 행복하세요.

  • epunee22022.01.31
  • 우리엄마아빠.
    늘옆에서 든든히 계셔주세서 감사해요.
    감사함을 잊고 사는 못된딸이라 죄송해요.
    아프지마시구 올해도 제 곁에 있어주세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 commons2022.01.31
  • 가족 모두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더 나아지진 않더라도 나빠지진 않았으면 정말 좋겠어요.

  • sorty7012022.01.31
  • 할머니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랜선으로 세배했네요..추석에는 갔는데..설에 못가서 정말 죄송하구요..할머니도 한달전에 3차맞으셨구 저도 좀있으면 3차백신 맞으니까요 그때 상황보고 찾아뵙도록 할께요. 마스크 보내드렸으니깐 아끼지말구 꼭꼭 매일 하나씩 쓰시고 식사도 잘 챙겨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젊은 저 먹는거 걱정하지말구.. 할머니 서울엔 먹을거 천지예요^^ㅋㅋ 할머니는 우리 부모님만큼 늘 사랑하고 늘 감사하는 존재예요. 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할머니위해 늘 기도하고있어요^^진짜진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 orlo2022.01.31
  • 부스터샷을 맞지 않아서 올 설은 집콕하기로 했어요 말씀은 드렸지만, 한편으론 기다리고 계실 어머니께 죄송해집니다.
    엄마, 2월 중순즈음 지금보다 포근해진 날에 찾아뵐게요
    제 걱정 마시고, 항상 건강만 신경쓰셨으면 해요 보고싶어요-큰딸올림-

  • ehdrhfqoddl2022.01.31
  • 짐 챙겨 어머니 댁으로 가는 길, 첫째 어린이집 확진자 발생으로 차를 다시금 집으로 돌렸습니다. 혼자 지내시는 어머니는 두 손녀를 보는 게 낙이신데, 올 설날은 그마저도 코로나에 빼앗겼네요.
    다시 어머니를 뵈러 갈 때 두둑이 선물 챙겨 가겠습니다.

  • ups0002022.01.31
  • 요양원에서 근무로 명절준비을 혼자 하는 언니한테 선물하고 싶어요 돈이 없어 선물도 못해줬는데 선물하고 싶어요

  • na11222022.01.31
  • 늘 고맙고 사랑하는 울 할머니
    휴직 중이라고 돈 아끼라고 좋아하시는 두유라도 한박스 사서 보내면 나보다 더 아까워 하는 울 할머니
    내가 좋아하는 고소한 참기름도 매번 푸지게 짜주시고 아낌 없이 내어주시는 울 할머니
    할머니의 조건 없는 사랑과 베풀어주심이
    나를 단단히 버틸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인게 확실함.. 늘 고맙고 사랑해

  • hbhb2997 2022.01.31
  • 엄마 아빠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코로나 이후로 병원에서 일하느라 1년은 못뵌거 같아요 항상 저를 위해 고생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명절같은 날 뵈야하는데 너무 아쉬워요
    곧 꼭 찾아뵐게요 그동안 아프시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합니다♡♡♡♡

  • hejong772022.01.31
  • 엄마 어제뵈니 더 작아진모습에 맘이 먹먹하고 아려왔어요
    더 자주 전화하고 찾아뵐게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사랑해요^^

  • syh71222022.01.31
  • 엄마, 아빠❤큰딸이 공부한다고 연락도 자주 못하고 코로나 핑계로 얼굴도 자주 못보러가서 너무 미안해 잘한다고 열심히 하곤 있는데 생각만큼 합격의 기회가 나한텐 잘 안오네..새해에는 꼭 멋진 교사가 돼서 엄마 아빠한테 효도하는 멋진 딸이 되고싶었는데 이번엔 나보다 더 간절한 사람이 있었나봐! 비록 이번엔 떨어졌지만 나 안무너지고 앞으로 1년!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서 자랑스러운 큰 딸로 행복한 소식들고 찾아갈게 늘 멀리서 아낌없이 응원해주는 거 항상 느끼고 있으니까 엄마 아빠는 내 걱정말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알지?매일매일 사랑해❤

  • jjyusee2022.01.30
  •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힘든 일 없이 있어도 가족의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ㅎㅎ 항상 행복하자 우리 가족

  • hwa2462 2022.01.30
  • 보고 싶은 우리 엄마, 탁여사님❤️ 시골에 혼자 계셔서 늘 마음이 무거운데 우리 3남매 걱정할까봐 늘 항상 씩씩하게 말씀하시는 우리 엄마! 강원도와 전라도 떨어져사는 거리만큼이나 뵌지도 너무 오래되어 눈 보며 대화하고 싶고 밥한끼 맛있게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설날이 돌아오니 더 많이 보고 싶고 엄마 밥 너무 먹고 싶어요.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게 우리 곁에만 계셔 주셔요. 코로나가 사라지면 엄마가 좋아하시는 소고기 사가지고 김서방이랑 두 손자들과 찾아뵐게요. 오늘도 내일도 사랑사랑합니다❤️

  • yj8820022022.01.30
  • 국방의 의무를 최전방 gp에서 근무하고 있는 울 큰아들 첨으로 같이 명절을 보내지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북한에서 연일 미사일을 발사해서 더욱더 걱정이 되고 더 보고싶네요 남은 군생활 무사무탈하게 잘 보냈으면 합니다

  • yhk2112022.01.30
  • 할머니, 할아버지 자주 못 찾아뵈어 죄송해요.
    하늘에서 편안하게 잘 지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셨는데 저는 그 사랑에 보답하지 못해 죄송해요. 저에게 주셨던 그 사랑을 가슴에 품고 씩씩하게 잘 살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 ambtz742022.01.30
  • 엄마. 코로나 때문에 우리 사남매가 모이지 못한게 벌써 2년이 넘어가네요..
    올해 2월7일이 엄마 팔순인데 코로나가 심하니 엄마생신도 못모이겠어요
    정말 슬퍼요. 엄마 팔순은 정말 멋진 파티 해드리고 싶었는데..
    코로나가 끝나 일상이 회복되면 엄마 생신파티 멋지게 해드릴께요.
    우리 사남매 함께 가까운 곳에 여행도 가구요.
    엄마 사랑해요.^^

  • rlwjr10042022.01.30
  • 엄마♡
    아프신데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늘 운동도 열심히하시고 즐겁게 생활해주셔서 감사해요~
    전화통화만 자주하고 잘 찾아뵙지도 못하지만, 이번 명절엔 엄마손잡고 산책이라도 다녀와야겠어요! 사랑하는 우리엄마~ 힘든 암수술도 잘 마쳐주셔서 늘감사하구요! 막내딸이 진짜진짜 사랑합니다♡

  • woman19722022.01.30
  • 코로나사태 많이 잠잠해서 작은 평화가 일어나서 잘풀리면서 일상생활에서 사람들 만나는 작은 기쁨을 누릴수 있기를

  • gsl48652022.01.30
  • 어머니 아버지,
    저희도 가정을 꾸리고 애기들을 보며 정신없이 살아가다보니 부모님의 생각이 날때가 문득문득 너무 많습니다. 이런마음으로 저희를 키우셨구나, 이때는 이래서 속상하셨겠다..
    이제야 깨닫고 더 잘해야 하는데 삶이 뭐가 그리 바쁜지 연락도 잘 못드리고 얼굴뵙기도 어려워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부모가 되니 알것 같은 부모의 마음감사드리고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더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간을 만들어 찾아뵐게요,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어엿한 가정을 만들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mxh1232022.01.30
  • 할아버지 오랫동안 못찾아봬서 죄송해요.
    어릴 때 엄마 아빠가 맞벌이해서
    할아버지 많이 의지하고 할아버지가
    저를 많이 예뻐해주시는게 기억나요.

    고향에서 떠나고 할아버지랑 멀어지면서
    좀 서먹해졌는데 제가 표현에 서툴어서
    그렇지 마음속으로는 항상 할아버지를
    늘 고맙게 생각해요.
    그리고 찾아뵙지 못혀서 미안한 생각도
    들어요. 상황이 괜찮아지면 가족들과 같이 할아버지 꼭 찾아뵐게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 hyham832022.01.30
  • 아프지말고 건강해야해

  • gusdb84062022.01.30
  • 2021년 너무나 힘듣 한해였고 지금도 잠도 잘못하고 스트레스로 인해 힘듣날들인데 빨리 해결이 되어 이사도 가고 싶고
    가족모두 건강하게 올한해도 잘 지냈으면 싶다 건강이 최고 아프지 않고 건강하자 사랑한다 울가족~

  • ym16792022.01.30
  • 명절 며칠앞두고 다치셔서수술까지하셨는데
    코로나때문에 가보지도 못하고 할머니~몸건강히 쾌차해서 퇴원후애뵈요

  • l9004192022.01.30
  • 작년에 큰 이벤트로 , 출산하기 한달전부터
    조산끼로 병원에 입원하다 결국 ,, 한달 빨리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해서 치료받구
    퇴원하자마자 또 다시 아파서 입원해서 치료받구
    이곳저곳 아픈곳이 많아서 작은 니몸에 주삿바늘을 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몰라..
    엄마가 뱃속에 더 오래 품어주지 못해 미안하고
    정말 힘들었는데 ...
    지금은 아픈거 다 낫고 건강하게 쑥쑥 크는 모습보고 정말 기특해 우리아가!!!
    크느라 고생많았어!
    이제 절대 아프지 않기 건강하게 잘자라줘

  • mdm09032022.01.30
  • 내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엄마~!!^o^/♥
    지금까지 오빠랑 저 키우시면서 아빠때문에 맘고생 많이 하시고
    집안의 가장 역할까지 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저라면 하지 못했을 거에요
    오빠랑 저도 얼른 독립하고 결혼해서 효도해야 하는데 아직 부모님 밑에서
    기대고만 있어서 죄송해요 지금처럼만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 )

  • yhj89102022.01.30
  • 질병과 다툼이 사라지고 , 배려와 사랑으로 다시금 돌아가고 싶네요.
    가족 모두의 건강과 평온함이 항상 가득하였으면 합니다.

  • sksmsrlaxogh2022.01.30
  • 우리가족 2022년도 잘풀리길 바랄게
    내가 도움이 되지 못하는거 같아 미안해
    돈보다 건강이 최고!

  • epunee2022.01.30
  • 보고싶은 아들.
    내일이면 오랜만에 보겠지만.
    하루만 안봐도 보구싶은데...애기때모습이 생생한데 어느새많이컸네♡
    올한해 너에게 소중한 터닝포인트가 되는 한해가 될듯하니 잘 계획해서 멋진 22년도가 되길바란다
    사랑하구 또 사랑해

  • masang86892022.01.30
  • 내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엄마~!!^o^/♥
    지금까지 오빠랑 저 키우시면서 아빠때문에 맘고생 많이 하시고
    집안의 가장 역할까지 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저라면 하지 못했을 거에요
    오빠랑 저도 얼른 독립하고 결혼해서 효도해야 하는데 아직 부모님 밑에서
    기대고만 있어서 죄송해요 지금처럼만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 )

  • pbm13712022.01.30
  • 우리 친정식구들 넘 보고싶어요. 아빠 올해 건강하시구 우리 조카들 학교도 잘 다닐 수 있게 코로나 괜찮아지면 좋겠어요. 작년에 아기 낳구 아기가 어려 이번 명절에 못 보지만, 날 따스워지구 아가도 좀 크면 부모님 얼굴 뵈러 갈게요 항상 감사하고 고마운 부모님 사랑합니다

  • trickstart2022.01.30
  • 우리엄마 정말 사랑해 평소에 표현도 못했지만 멀리있어도 내가항상 보고싶어!! 꼭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 chuchu3372022.01.30
  • 2022년에도 우리가족들 아픈곳 없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코로나 때문에 멀리서 그저 안부만 물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슬프고 답답하네요ㅠ

  • stdjyk792022.01.30
  • 건강히 안부를 묻는 지금 오늘에 감사합니다. 얼굴은 못보지만 항상 오늘처럼 건강히 지내시면 좋겠어요.

  • detoo2022.01.30
  • 작년에 너무 고생많았어. 우린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거야. 밥 잘 먹고 아랫배에 힘 단단히 주고 잘자고. 그러다보면 또 견뎌질거야. 많이 웃기도 했잖아. 힘든 날만 있지 않다는 것도 서로 알고 있잖아. 혼자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올해도 같이 잘 가보자:)

  • qkdwngus1012022.01.30
  • 우리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고 올해는 잘풀리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ybk07042022.01.30
  • 우리 가족 모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w990190082022.01.30
  •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 건강하고 안전하길 기원드립니다.
    특히 친정부모님건강과 안전
    그리고 저의 편안한 정신상태와 아이에게 좋은부모가 될수있기를 바래봅니다!

  • src04172022.01.30
  • 양가의 어르신들이 모두 모두 건강하신 모습으로 지내시기를 간절히 빌어 봅니다

  • ysk11122022.01.30
  • 이렇게나마 안부를 물을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 내년 명절엔 꼭 만날 것을 기약합니다

  • yyn04012022.01.30
  • 얼굴을 보지 못 하고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요 모두 건강하세요

  • bsk06022022.01.30
  • 새해가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지나가네요 올해도 보지 못 하고 아쉬운 마음만 가득하니 너무보고 싶어요

  • yhk04112022.01.30
  •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서 보고 싶은 얼굴을 마음대로 마음껏 보고 싶어요

  • csc11272022.01.30
  • 얼굴 본지가 언제인지 모를 정도로 자주 만나지 못 하는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 봅니다

  • yck60522022.01.30
  • 요양원에 계셔서 뵙지 못 하는 어머님이 조금이라도 건강이 좋아지시기를 기원합니다

  • wjddlsks2022.01.30
  • 우리가족 설날세일당이쎄서 못뵈러가서 죄송해요 내년에는보아요ㅜ

  • elle5122022.01.30
  • 손녀딸 보고싶어하시는데 이번명절에 찾아뵙지못해서 너무 죄송한 마음이예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어머니 아버지께서 저를 위해 얼마나 희생하셨는지 더욱 알게되는 것 같아요..70세가 넘으셔서도 자식들에게 부담안주시려고 일하러다니시며 고생하시는걸보면 마음이아프네요..제가 더욱노력해서 앞으로 효도할게요 사랑합니다♡

  • teacher66362022.01.30
  • 사랑하는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합니다
    아들, 군생활 건강히 잘 하길 바란다!

  • gygud05262022.01.30
  • 딸아 이제 중학생이 되는구나. 떨어져 지낸지 1년,엄마 돈 벌라고 할머니말 잘 듣고 있어줘서 고마워. 좀만 더 버티자. 엄마 힘낼께 사랑해.

  • comsafe1192022.01.29
  • 올해도 코로나19로 얼굴은 보지 못하는 구나. 그래도 올 한해 건강하게 보내자 동생아!

  • tankm2022.01.29
  • 코로나 시대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 모여서 따뜻한 밥 한 끼 먹지 못하는 시간들이 빨리 줄어 들어서 밥 한 끼 먹으면서 건강 안부도 뭇고 밝은 얼굴을 정말 확인하고 보고 싶습니다.

  • ups0002022.01.29
  • 요양원에서 근무해서 명절은 함께 보내지 못하지만 새해에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우리 가족 화이팅

  • hyena01012022.01.29
  • 멀리 떨어져 있는 부모님 건강 하시죠? 종종 찾아보지 못해 죄송해요. 새해에는 안부 전화 자주 드릴께여

  • fornest2022.01.29
  • 장애인인 저를 정상인과 다름없이 대해주고 보살펴 주신 어머님~~ 코로나19 오미크론 창궐로 인해 이번 설날에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할 따름입니다ㅜ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2022 임인년 한해 평안 또 평안하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dudwfx2022.01.29
  • 코로나로 이동하지 못해 방문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어무이 아부지 또 하나밖에 없는 내여동생 항상 내편 친구 단짝 고맙다 늘~ 응원 힘에 힘난다. 같이 힘내자!! 사랑해♡♡

  • bestksh68362022.01.28
  • 보고싶은울엄마.울아빠....
    자주보고싶어도ㅜㅠ코로나때문에자주볼수도없고ㅜㅜ이번엔찾아뵈야이하는데ㅜㅜ과연뵐수잇을까...하는생각도드는..... 코로나가사라지길바라는건아니여도조금만방역수칙지키며.....줄어들면언젠간....많이만날수잇는날이잇지않을까...하는생각하며~~~~ 울엄마울아빠♡아프지말구항상건강하게잘지내고잇어요♡♡보고싶은딸♡♡

  • kamille552022.01.28
  • 보고싶은 가족들, 올 한 해 행복하고 무엇보다 건강, 첫째도 둘째도 건강하게 지내길

  • mmmim2022.01.28
  • 서울로 시집와서 자주 못보는 우리가족들 늘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 kem8102022.01.28
  • 사랑하는 내 지인들 모두 2022년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보내길 소망합니다! 모든게 기적이다 생각하면 정말 그렇게 이루어진다니 항상 긍적적인 에너지 잊지말고 화이팅 해요우리~~

  • borajin292022.01.28
  • 2022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코로나로 사람 간 거리는 멀어졌지만 마음만은 풍요롭고 따뜻한 설 보내세요

  • 20024032022.01.28
  • 작금의 시국이 혹시 찾아뵙지 못하는 부분에 핑계가 된 것은 아닌지 늘 죄송스럽고 염려스러운 마음입니다.
    흐르는 세월에 늘어가는 주름에 예전과 다르게 조금씩 조금씩 내안의 슈퍼맨, 슈퍼우먼이 점점 작아지는 느낌에 마음이 아픕니다.
    모쪼록 이번 연휴때는 얼굴이라도 뵙고 체온이라도 느끼길 바랍니다.
    함께 있을때나, 함께 하지 못할 때나 늘 건강이 우선이고 다른 것은 그 다음이 되길 바라며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우스울 정도로 사회적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아 있는 상황에 더욱 자주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슈퍼맨, 슈퍼우먼

  • 2110122022.01.28
  • 2022년 가내 모두 평안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소망합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2000352022.01.28
  • 임인년 새해엔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들 잘 풀리시기를....
    감사합니다.

  • gmhkej2022.01.28
  • 백의천사 내동생..
    코로나때문에 집에도 자주 못오고 새로 개원하는곳으로 발령받아 병원도 옮겨야되는데 출퇴근길이 길어져 너무 걱정이네...
    힘들면 언제든지 간호사 그만두고 고향내려와도 좋으니 혼자 끙끙 앓지말고...
    어떤 선택을해도 난 널 믿어
    그리고 우리 오래오래 건강하자

  • cogito72022.01.27
  • 엄마, 내 엄마여서 고마워.

  • aaaaljs2022.01.27
  • 친정엄마 빈자리 채워주는 올케언니 보고싶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늦게 철이 든 막내시누이가 사랑을 전해요

  • lhj30422022.01.27
  • 엄마 코로나땜에 자주 못가서 죄송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엄마에게 늘 행복만 가득하기를 기도할게요 사랑해요♡

  • jjtjs362022.01.27
  • 엄마 엄마가 너무나 보고싶어여 엄마가 따듯하게 안아주던게 생각나서 사랑한다는 엄마목소리 계속 듣고있어여 엄마

  • hadori34272022.01.27
  • 대구에 계시는 부모님과 남동생을 못 본지가 5년은 지난것 같습니다
    남편과 이혼하고 부모님얼굴을 뵙기가 죄송스러워 못 내려갔더니 이제는 코로나로 인해 또 내려가기 힘들어지더군요
    자주 전화도 못하는 불효녀이지만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잘 지내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조심조심 하세요

  • sukknm122022.01.27
  • 일년중 어쩌다 한번씩보는 우리아들! 이번설에도 못보는구나.
    공부하랴 직장다니랴 얼마나 고생이많니.마음같아선 내가 내려가서 보고싶지만
    말도 안되는일이겠지.그래 조금만 더 참자꾸나.분명 해뜰날이 있을거야
    언제나 노력하는 우리아들 올해는 장가도갔으면 좋겠어.언제나 응원한다.사랑한다 아들아!!!

  • blue8062022.01.27
  • 나이많으신 부모님대신 항상 의지가 되어준 언니야~^^ 우리세자매는 결혼후 뿔뿔이 서로 다른곳에서 사느라 명절때나 겨우볼까말까하네~ 작은언니는 이제 고3인 수험생딸이 있어 더더욱 자주보지도 못하고ㅠ 지난 가을 우리같이 갔던 제주여행이생각나^^ 멀리 떨어져있지만 나이가들어갈수록 더 가깝게 느껴지고 이해하게 되고 의지하게 되는 언니들이 있어 다행이야^^ 항상 건강하고 매일 통화하면서 만난듯이 이야기하는 행복잃지말고 살자^^ 사랑해 나의 동반자 언니들♡♡

  • icdi0983 2022.01.27
  • 새해에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고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 kimmj01182022.01.27
  • 2022년 좋은 일만 가득하고 건강하세요^^

  • leekt3572022.01.27
  • 올해도 코로나로 인해 만나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보고 싶어요
    우리 가족 항상 건강하고 행복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insam912022.01.27
  • 작년부터 명절마다 못보네요 ㅜㅜ 아쉽지만 건강이 최고니 새해복많이 받으세영

  • w990190082022.01.27
  • 올 설에는 가족들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외삼촌이 아프신데 부디 안아프시고
    드시고싶은거 드시고 건강하게 계시다가
    편히가시길 부디 기도드립니다♡

  • riddle19882022.01.27
  • 올해도 코로나로 못만나 슬픈 설날입니다... 작년 임신 올해 출산으로 혹시나 싶어 더 못만났는데요 ㅠㅠ 그래도 확진자 안나오고 다들 건강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늘 건강 관리 잘하시고 모두 건강하시길요♡

  • dmswjdrlf2022.01.27
  • 올해도 가족끼리는 못만나지만..
    멀리떨어져있어도 늘 생각해요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사랑해요~~~~!!!!

  • kek04052022.01.27
  • 미국에서 홀로 공부한다고 고생하는 우리 이쁜 막내딸 지혜야~마지막 남은 학기동안 최선을 다해서 참고 버텨주길 바래~귀국하면 엄마가 소원 들어줄께~^^ 명절 같이 보내지 못하지만 항상 엄마는 우리 지혜 곁에 있단다~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래~사랑해

  • ehwks4862022.01.27
  • 임신하고 보고 둘째낳고 멀리계셔서 보지못한 우리 할머니, 순풍 건강하게 낳고 오라고 하셨는데 얼른 뵈러 갈께요 !! 아프지마세요 !!

  • gidrl552022.01.27
  • 엄마 아빠 잘지내고 계시죠? 작년에도 찾아 뵙지 못했는데 올해 설도 늘어나는 확진자로 거리두기 해야되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조금 지나면 손자재롱 보여드리러 출동할게요!
    항상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니 몸 잘챙기시구용 멀리있지만 부모님 많이 생각하고 있답니다^ ^사랑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sskili52442022.01.27
  • 2022년 임인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일들이 술술 잘 풀리는 소원성취의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keikohun2022.01.27
  • 2022년 건강하세요.

  • white5772022.01.27
  • 북적북적한 설 느껴보고 싶었는데.. 못해서 너무 아쉽지만..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일 많이 생겼으면 해요♡
    명절연휴 맛있는 음식 먹으며 푹 쉬고,
    새해 복 많이 받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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