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중고등 학생을 위해서는 즐거운 영화를 보여주었고, 영화를 함께 보지 못한 어린 친구들에게는
맛있는 샌드위치와 주먹밥을 만들어먹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먹밥을 만들며 즐거워 하는 아이들을 보니 안먹어도 배부른?하루였습니다
현란한 칼솜씨를 보여준 박봉규 부장님, 의외로 칼질?을 잘하는 명노희 과장님, 주먹밥 만들기 달인?이 되신 최상진 차장님,
요것저것 심부름? 해주는 최은정 과장님~ 모두모두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