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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미래생활은 26일 ‘도톰한 잘풀리는집’ 즉석당첨 이벤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진행된 이벤트는 오픈 첫날부터 3~4차례의 간헐적 서버다운을 보일 정도로 이벤트 참여자들이 몰렸으며,

함께 진행하고 있는 CF영상 공유 이벤트도 하루 만에 1000명이 넘게 참여했다.

이번 이벤트는 네이버에서 ‘도톰한 잘풀리는집’을 검색해 당첨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즉석당첨 이벤트로, 내달 21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면 모바일, PC에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해당 페이지에서 잘풀리는집 영상 공유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영상을 시청하고 자신의 SNS계정에 공유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즉석당첨 이벤트의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바나나우유, SK주유권, 영화예매권, 가족여행권 등 300여개의 경품을 증정하고,

영상 공유 이벤트는 1년치 두루마리 화장지를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증정한다. 

미래생활 관계자는 “도톰한 잘풀리는집 검색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잘풀리는집의 브랜드 컨셉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벤트 외에도 화장지가 도톰해서 좋은 이유에 대한 설문도 함께 진행해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지속적으로 품질 관리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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