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보기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기업
우리 모두의 잘풀리는집, 미래생활
작성일2017.02.07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잘풀리는집 화장지를 제조하는 미래생활은 7일 대전 사무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와 빈곤가정 아동 결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미래생활㈜ 마케팅부 박봉규 부서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박미애 대전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미래생활㈜은 2014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아동들과 정기결연을 맺고 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후원금의 절반을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회사에서 지원해주며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다.
미래생활㈜ 관계자는 “매칭그랜트 후원 방식은 미래생활㈜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올해에는 다양한 홍보활동과 교육 등을 통하여 직원-아동 정기결연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래생활㈜은 임직원 아동정기결연 외에도 착한소비제품 ‘따뜻한 감동’을 판매해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면 발생되는 수익금의 일부를 노인복지 및 환아를 대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CSR)을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