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생활 로고

‘2011 우리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무형광 화장지 ‘잘풀리는집’의 제조업체  미래생활㈜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더욱 힘을 기울이며 아름다움을 실천하고 있다.

“모두모두 잘풀리는 사회만들기”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이루어지고 있는 봉사활동, 이벤트, 다양한 교류와 협력은 고객에게 감동을 주기 위한 미래생활의 첫걸음이 되고 있다.

◇기쁨, 협력, 나눔의 사회공헌 활동

미래생활에서는 지난 5월부터 월 4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을 위해 사내 이벤트인 직원 바자회, 헌혈 활동 등을 진행했다.

복지재단과의 따뜻한 동행을 통해 복지 행사 물품을 지원하고, 협력사인 홈플러스 작은 나눔 바자회 등 사회공헌 등에 자사 제품을 지원하기도 한다. 또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며 사회복지법인에 꾸준한 물품 제공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국 임직원 참여, 자사 제품 통해 적극적인 후원

대전 본사 5팀 뿐만 아니라 수도권 및 부산, 대구, 광주 총 전국 11개팀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구성, 사회공헌 활동에 한창이다.

7월 현재를 기준으로 총 13회 봉사가 마무리 된 상태며, 봉사 시에는 미래생활의 브랜드 제품 잘풀리는집 화장지 및 물티슈, 기타 필요 물품을 직접 구입하여 기부하고 있다.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잘풀리는집’, ‘KISS’ 화장지 제품 등으로 창립 10년 만에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미래생활이 가진 기업철학이자 임직원들의 바람인 “화장지가 아니라 희망을 팔고 싶다”는 마음이 사람의 정과 따뜻한 마음, 희망을 실천하는 봉사와 나눔으로 이어지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

미래생활 관계자에 따르면, 사회공헌 활동은 지난 5월 중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인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팀 별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회사는 헌혈행사와 농활을 비롯하여 연말에는 김장담그기, 연탄나르기,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나눔 행사도 기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