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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잘풀리는집, 미래생활
작성일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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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생활은 '잘풀리는집'의 새로운 TV CF '무거워서 죄송합니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TV CF는 모션그래픽 기술을 활용하여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됐다.
'10% 더 도톰한 화장지'를 브랜드 컨셉트로 하는 '잘풀리는집'은 영상에서 다양한 상황에서 도톰해서 무거운 잘풀리는집 화장지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담았다.
택배기사가 배송을 할 때, 마트에서 장을 볼 때,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때 등 제품이 무거워서 발생하는 상황을 과장되고 유쾌하게 표현했다.
미래생활 마케팅부 박봉규 부장은 "이번 TV CF는 10% 더 도톰해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인 상황에 대해, 무거워서 미안하지만 그래서 좋은 제품이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유독 잘풀리는집 제품이 무겁지만 이는 더 많은 원료를 사용해 도톰해서 그렇고 무거운게 좋은거다라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내려고 했다"고 밝혔다.
http://www.fnnews.com/news/201611220843246012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