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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생활(주), 국내 빈곤가정 아동 결연 후원금 전달

작성일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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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포함 지사 및 공장 임직원들, 아동 1:1 결연 후원 동참

"어린이들 미래 밝고 건강하게"

 2014년 08월 25일 (월) 23:21:08 한상욱 기자  binggresmile@daum.net
 
[MBS 대전 = 한상욱 기자]


변재락 미래생활(주)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최명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左)에게 임직원 빈곤가정 아동 결연 후원금으로 6백만원을 전달했다. 본사를 포함해 전국 각 지점의 임직원과 함께 임직원-아동 1:1 결연을 실시한 미래생활(주)는 앞으로도 더욱 많은 임직원들이 멘토가 되어 아동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후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귀여운 아들이 하나 생겨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무형광 화장지 브랜드 ‘잘풀리는집’으로 유명한 미래생활(주)(대표이사 변재락)의 사무실에서 펼쳐진 광경이다.

 

미래생활(주)는 25일 대전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변재락 미래생활(주) 대표이사, 최명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 및 관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국내 빈곤가정 아동 결연 후원금 6백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잘풀리는집이라는 브랜드명과 같이 ‘모두모두 잘 풀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수년간 적극적인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펼치고 있는 미래생활(주)는 어린이가 우리의 미래인 만큼 아동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란다면 잘 풀리는 사회를 이끌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 임직원-아동 1:1 결연후원 프로그램을 추진, 임직원 40여명이 이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여타 기업의 일시적인 사회공헌형태와 같이 회사에서 마련한 일시적인 후원금이 아닌, 이에 동참한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분을 자발적으로 후원하고, 회사 측에서도 직원들의 의미 있는 나눔에 뜻을 같이 하기 위해 직원들의 후원금에 상응하는 금액을 함께 후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돼 더욱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대전 본사를 포함해 서울․부산․광주지점, 세종공장의 임직원들은 지역의 아동들과 1:1 결연을 맺고 앞으로 아동과 ‘멘토’와 ‘멘티’가 되어 경제적인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 지원을 통해 아동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며, 후원에 참여하는 인원을 지속적으로 늘려 더욱 많은 임직원이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할 계획이다.

 

이날 후원금을 전달한 변재락 미래생활(주)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자신과 결연된 아동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느라 사무실에 따뜻함마저 감돈다.”면서 “잘 풀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임직원이 멘토가 되어 아동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돕고, 나눔의 기쁨을 주변에도 전파하여 ‘모든 것이 잘 풀리는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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