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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난 해결 지역 유망기업이 뜬다

작성일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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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생활

‘잘풀리는 집’으로 유명한 위생지 전문 기업 미래생활(대전 대덕구 문평동·www.jjtissue.com)은 2000년 회사를 세우고 화장지 및 각종 위생지 생산에 매진해 왔다.

신뢰와 믿음에 경영 뿌리를 내리고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내기 위한 노력은 달콤한 열매로 맺혔다. 2010년 기준 매출액이 1000억 을 돌파한 1030억 원을 기록한 것이다.

직원들의 정직한 땀방울에 대한 보상도 잊지 않는 모습이다. 통근버스와 자녀학자금은 물론 휴가철에는 콘도 회원권 등을 지원하고 개인 역량 개발을 위한 노트북 구입도 앞장서 지원하고 있다.

미래생활의 쾌적한 근무 환경은 이미 정부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지난 5월 지식경제부로부터 일하기 좋은 300대 기업에 선정된 것이다.

특히 인재육성형으로 뽑혀 직원들에 대한 회사의 각별한 애정을 짐작할 수 있다.

이외에도 노동부로부터 인적자원개발우수기관 인증,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 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직원들의 열정과 회사의 든든한 지원이 합쳐져 경제난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다는 평가를 기업 안팎에서 받고 있다.

올 연말에는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 청원 지역에 공장을 확장할 방침이다.

직원들에 대한 지원을 아낌없이 펼치고 있는 미래생활이 올해 한지붕 아래 모일 정규직 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생산부 설비보전팀 경력직으로 대전에서 근무한다.

변재락 대표이사는 “인재육성형 기업으로 선정된 것이 부끄럽지 않도록 경영해 나갈 것”이라며 “화려한 스펙보다는 자신의 꿈을 향해 달리는 열정적 태도와 도전정신이 투철한 인재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일보 11-07-29 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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