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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잘풀리는집’의 미래생활, 사회적 나눔 실천에 앞장서

작성일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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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광 화장지 브랜드인 '잘풀리는집'의 미래생활(대표 변재락, www.jjtissue.com)이 '잘풀리는집'에 이어 잘 풀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11년 '우리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미래생활은 "모두모두 잘 풀리는 사회 만들기", "화장지가 아니라 희망을 팔고 싶다"는 기업 정신과 이념을 바탕으로 우수한 제품을 판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회에 공헌하고 고객에 감동을 주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용자의 기분이 좋아지도록 '부자되세요', '행복하세요' 라는 글귀를 상품에 새겨 넣으며 잘 풀리는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제조사의 마음을 브랜드에 담아온 미래생활이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고자 시작한 첫걸음인 사회공헌활동(CSR) 역시 그 일환이다.

 

미래생활은 월 4회 임직원의 봉사활동 참여를 시작으로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사내 이벤트로 직원 바자회, 헌혈 활동 등을 진행하는 한편, 복지재단 따뜻한 동행 복지 행사를 비롯 사회복지법인에 물품을 지원하고, 홈플러스 작은 나눔 바자회 등 협력사의 사회공헌 활동에 물품을 지원하는 등 고객을 감동시키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왔다.

 

지난 5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랑나눔 바자회를 진행하기도 한 이 업체는 생산부를 제외한 전국 11개팀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팀을 통해 7월 현재 12회의 봉사를 진행했으며, 봉사시마다 자사 제품인 잘풀리는집 화장지 및 물티슈 제품과, 해당 봉사 기관이나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함께 기부하고 있다.

 

한편, 서울의 교남 소망의 집, 등촌사회복지관, 대전의 사랑의 집, 샬롬의 집, 평강의 집, 부산의 아이들의 집, 대구 애망원, 광주 현비동산 등 각 복지단체를 방문해 청소 및 장애인 재활활동 보조, 노인 목욕 봉사, 개별 가정 방문 봉사, 전기 설비 보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온 미래생활의 봉사팀들은 향후 헌혈, 직원 가정 농사 일손 돕기, 연말 바자회, 연말 사랑의 김장 담그기, 연탄 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등촌사회복지관 산하의 개별 가정을 방문했던 수도권 3팀의 한 봉사자는 정신지체아들이 온갖 잡동사니를 끌어모아 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집을 청소하고 보수하는 활동을 진행했었는데, 거동이 불편한 와중에도 연신 고맙다고 인사하시던 노모의 환한 웃음으로 피로가 씻은 듯이 가셨다며 봉사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해준 사측에 고맙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기업의 사회적 공헌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고 있는 미래생활이 고객 감동을 뛰어넘어 사회 감동을 만들어 "모두모두 잘 풀리는 사회"를 만들 수 있을지 향후 업체 측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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