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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처은혜의집
봉사일20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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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한창인 요즘, 10월 17일에 본사6팀의 올 들어 4번째 봉사활동을
은혜의 집으로 다녀왔습니다.
리더도 없고, 수녀님도 안계신 상황이라 조금 걱정했지만
정말 열심히 그리고 잘 해주시는 심기남 과장님과 젊은 피 가득한 6팀만의
열정으로 즐겁게 봉사활동 하고 왔습니다.
올 해 활동은 이렇게 마무리가 될 것 같지만,
내년에는 무엇을 해야하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며
(외벽 페인트 칠, 주차장 공터 쪽 텃밭 경작 등)
중식을 하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