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영업본부 11월 28일 토 연탄나르기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침 부터 눈이 마니 내려서 취소될까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약간의 눈발이 날려 들뜬 마음으로 연탄을 날랐습니다.
올 해는 작년에 경험이 있어서 인지 조직적으로 움직여 그 날 팀중에 제일 먼저 끝냈습니다
행사 관계자분 께서도 오후에 스케줄 있으시냐고 너무 빨리 끝내주셨다고 하시면서 놀라셨습니다.
연탄 한 장이 따뜻함을 나누는 온기가 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 했습니다..
연탄 한 장 한 장 나르고 옮기고 하면서 서로 얼굴도 마주보고 대화도 나누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