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9월 24일 평강의 집에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저는 아이들의 목욕을 돕고, 남자분들은 청소를 하셨는데요~..
청소다하시고 놀러오신 심과장님이 제가 모하고있나 구경 왔다가 다른분들 음료수 드실때 혼자
화장실 청소 당첨!!!!!ㅋㅋㅋㅋ
또, 아이들한테 장난치셨다가 괴롭힘의 대상자가 되셨던 심과장님..
특히 고생많으셨어요..
아이들이 얼마나 이쁘고 밝던지 너무 재미있었던 하루 였습니다^^
심과장님 아이들한테 괴롭힘 당하는거 사진 못찍어서 아쉽네요 ㅠㅠ
지점분들하고 얼마나 웃었던지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