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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처대전역 동광장 급식봉사
봉사일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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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남자들은 도착하자마자 천막치고 자리 세팅하느라 바쁘고
우리여자들은 재료 손질에 들어갑니다.
오늘의 메뉴가 무엇인지.. 감자를 3박스정도 손질하였나봅니다.
분명 감자가 메인이겠거니 하고 손질했으나 감자는 그냥 볶음으로 나오고
남은 감자는 다시 포장되어 들어갑니다. (미리 손질한건가)
메인은 푹~ 우린 갈비탕이였습니다.
오늘 함께한 다른팀의 봉사자분들은 참 조용조용하며 일도 열심히 하십니다.
학생들 몇이 자발적으로 설거지팀으로 들어갔는데 내내 웃는얼굴로 열심히~
이날 식사하러 오시는분들이 많아서 음식도 모자라고 시간도 많이 지체되어
봉사자분들 많이 지치셨는데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