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26 본사 2팀 봉사활동
2번째로 평강의 집 방문. 이사를 앞두고 있어 복잡하고 어수선 했던 평강의 집.
첫번째 방문때보다 좀더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딱히 도울일은 많지 않았습니다.
바닥청소와 창문 청소, 화장실 청소, 식사도움 등등..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시간이 많아 아이들과 좀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나름 즐겁고 보람된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 사진은 자강의 집 앞에서 (평강의 집은 리모델링중)
박봉규 차장님과 아주 많이 닮은 아이를 안고 사진을 찍으신 상무님.. 박차장의 숨겨둔 아들이 아닐까?라는 의심까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