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생활 로고

 

10월 13일 본사팀의 3번째의 배식 봉사가 있었습니다. 
이날도 다른날과 같이 많은분들이 식사를 하고 가셨는데 우리팀 이외에 다른 회사에서도 지원 나오셔서 큰 어려움 없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설겆이는 늘 장정들 몫
장로님께서 늘 설겆이는 남자 2분정도만 도와 주시면 됩니다~ 라고 하시는데
이날은 심기남과장님, 윤경민과장님 그리고 회계팀의 입사막내 재현씨가 쉴 틈 도 없이 열심히 설겆이를 하셨습니다. 아~ 저 아름다운 남자의 등짝~~~

 

 

오늘도 역시나 가을을 만끽 하기에 좋은 날씨임에도 모두들 빠짐없이 배식 봉사에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단체샷에 없는 이현무차장님과 재현씨 모두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