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에 사랑의 집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
대표이사님과 8명의 미래생활 식구들이 방문하여 사랑의 집 본동과 별동 구석 구석을 반짝 반짝 빛나게 청소해드리고 왔답니다.
비누칠을 하면서 말끔히 닦아낸 바닥처럼 ~ 우리 미래생활의 식구들의 마음도 맑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정원의 잡초를 제거하면서 땀이 비오듯 흘렀고 모기도 많이 물렸지만
그랬기에 더욱 값지고 보람찬 봉사활동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 마지막 단체 사진 에서 봉사활동의 보람과 흐뭇한 마음을 함께 느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