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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처은혜의집
봉사일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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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열심히 했지만 낯선 카메라의 시선속에서 모두들 어색하게 열심히
봉사에 임하였답니다.
이번에는 오징어야채전을 부쳐 할머니들께 간식으로 드렸는데
야채다듬기에 다들 너무 진지하게 임하여 분위기가 자뭇 비장해보이나요? ㅎㅎ
상무님께서 가장 손길이 많이 가는 부추다듬기를 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서툴지만 열심히 부친 전을 할머니들께서 맛나게 드셔주셔서 보람찬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