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사4팀분들이 많이 참여 해 주신데다가 충청팀까지 함께 하게 되어
힘든일은 후다닥~ 끝났던 날이였습니다.
변부장님께서는 쓸고 지점장님께서는 닦고, 우리는 3층 환상의 콤비
2층 남자숙소의 콤비 문과장과 유대리
2층은 가보지 않았는데 지금 보니 3층 보다 많이 정리가 안되어 있는거 같네요.
각 맞춰 잘 정리해 놓고 오셨죠?
사진 좀 찍겠다고 열심히 쫓아다니는 저와 찍지 말라고 고뤠고뤠 소리 지르던 최대리
결국 마지막에는 막내샷으로
청소를 다 마치고 날이 좋아서 3층 아이들과 함께 운동장으로 나가 그림 그리기도 하고 뛰어 다니기도 하고 지점장님께서는 지금 사진에 보이는 아이와 함께 한시간내내 뛰어 다니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