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생활 로고

무덥던 여름이 지나가고 어느덧 일교차가 심해진 가을이 되었습니다.
본사 6팀과 전산부 이현무차장님과 윤경민과장님, 재경부에 영진씨와 함께 은혜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원래는 야외에서 낙엽쓸기 일정을 진행하려 했으나, 이른 가을날씨라 낙엽이 많지 않아
2팀으로 나누어 A팀은 어르신들의 보금자리를 B팀은 실내 강당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은혜의 집은 현재 공사가 마무리되고 있어 더 넓어지고 안락해진 모습이었고, 다른 기관에서도 나오신분들이 계셔서 무리없이

청소와 정리정돈을 도와드렸습니다.
B팀도 열심히 청소해주셔서 실내 강당도 깔끔해졌습니다.

날씨가 조금 더워 다들 땀흘리며 고생하셨지만, CSR활동을 끝내고 나면 언제나 마음만은
뿌듯하고 따듯해지는것 같습니다.

모두들 고생 많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