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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고 헌혈데이 날이었던 8월 29일...
태풍이 왔는지도 모를 정도로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들 바쁘실텐데 짬을 내 주셔서 많은 직원 분들께서
헌혈에 참여 해 주셨습니다.
이정국 부장님은 작년에도 1등, 올해도 1등으로
헌혈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미래생활의 미녀 과장님 두 분!
김선희 과장님은 헤모글로빈 수치 때문에 불합격,
이은영 과장님은 합격 하셨습니다.
이은영과장님은 생애 첫 헌혈을 하시는 영예를
누리시기도 하셨습니다~

 

 

헌혈차 안에서 대기중인 직원 분들!
문과장님의 명언..
"난 오늘을 위해 복합 우루사 챙겨 먹었다규~"
문과장님 피를 수혈받으실 A형 환자분.. 깨어나시고 난 다음에

 

 

하고 있는자와 끝난자의 여유~많은 직원 분들께서
참여 해 주셨습니다!!!

 

 

 

사장님과 민상무님도 헌혈 행사에 참여 해 주셨습니다.
이번 행사가 더욱 빛났던 것 같습니다.

많은 직원분들께서 참여 해 주셨고, 헌혈증도 많이
보았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지점분들 헌혈증도 다 취합해서 좋은 곳에 기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